현대차그룹 임직원, 무지개 산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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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거협 작성일 11-03-11 10:37 조회 10,147회 댓글 0건본문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550개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전국 1만3000여 명의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무지개 산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랑의열매,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은 직접 ‘무지개 산타’로 나서 연말까지 3주간 소외이웃을 방문해 선물 나눠주고 월동 준비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에는 서울 88체육관에서 현대차그룹 임직원 가족과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사랑의열매 직원 봉사단,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사랑의열매,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은 직접 ‘무지개 산타’로 나서 연말까지 3주간 소외이웃을 방문해 선물 나눠주고 월동 준비를 돕는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에는 서울 88체육관에서 현대차그룹 임직원 가족과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사랑의열매 직원 봉사단,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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