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회, 소년소녀가장 후원금액 3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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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0-03-01 13:47 조회 11,274회 댓글 0건본문
서울변회 소속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및 재감자자녀돕기 후원금 누적금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 사업을 시작한지 10년만에 이룬 성과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현)는 8일 오전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사업에 함께 참여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김재열 신부와 성공회 푸드뱅크 박원순 사묵국장, 가장 많은 계좌를 후원한 주성민(61·사법연수원 8기) 변호사, 원년부터 계속해서 후원해온 장경찬(56·연수원 13기)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30억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현)는 8일 오전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사업에 함께 참여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김재열 신부와 성공회 푸드뱅크 박원순 사묵국장, 가장 많은 계좌를 후원한 주성민(61·사법연수원 8기) 변호사, 원년부터 계속해서 후원해온 장경찬(56·연수원 13기) 변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30억 돌파 기념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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