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선승표 인턴기자 =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 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에서 한국인삼공사가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에 냉동탑차 5대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냉동탑차는 한국인삼공사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해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가 선정한 5개 사회복지관에 전달된다.
왼쪽부터 김재열 신부(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 김근상 성공회 주교,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전상대 한국인삼공사 사장, 대오 스님(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공동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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